메뉴 건너뛰기


생활패턴이...

treky2003.07.30 11:08조회 수 349댓글 0

    • 글자 크기


점점 멍청해진것 같군요..
알바끝나고 집에가서 멍청하니 컴 보고 있기...
그걸 새벽 1시까지 하다가 자기...흠..
컴으로 뭐 개발적이나 돈되는일도 아닌..
그냥 영화보기....1시까지...  바부팅이....
새영화없으면 본영화 또보기...
뭐 하는건지....

280 갔다와서..던저논 물건들 방바닥에 그대로 있고..
빨래도 그대로 있고..음식도 그대로 있고...자전거도 그대로 있고...
뭐 하는건지.....

왜이리 따분한지....

막상 칼 살려고 했더니..통장 잔고가 6000원 밖에 없더군요....
흠....지갑에는 3000원....알바 월급이 빨랑 나와야 하는대....

올라갈때면...내려갈때도 있는법.......흠...왜 근대 평지는 없는걸까??
고산지대 평지로ㅋㅋㅋㅋ


왜이리 돈벌어야 하는지 갑자기 목적을...잃어버려서리....
앞으로도 돈을벌어야 하지만....
등따시고 배부르면 그만이 아닌가라는 생각이.....
놀기위해서 돈을버는....

단지 생존을 위한 먹구 살기위한...돈벌기...
무슨 재미가 있을찌....목적도 희망도 없는....

흠...갑자기 생각이 드는군요...
제가 술안먹어도 헛소리 잘한다는 것이....
흠.......

peace in net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069
188097 李대통령, 올해 ‘꿰매고 싶은 입’ 1위28 바보이반 2009.12.22 1362
188096 李대통령 “물값 싸서 물 낭비 심한 것 같다” (펌)14 mtbiker 2011.03.22 1563
188095 龍顔이 맞나요? (무) 십자수 2004.07.14 379
188094 女難(여난) 2題26 靑竹 2007.11.21 1718
188093 女難(여난) - 310 靑竹 2008.01.18 1392
188092 女福(여복)19 靑竹 2008.02.12 1768
188091 不滅의 帝王 國岡上廣開土境平安好太王 날초~ 2004.09.05 639
188090 不 狂 不 及 훈이아빠 2004.09.07 550
188089 힝~~ 빋고는 싶은데/... 시간이 영 안맞네요...ㅠㅠ 십자수 2004.05.08 217
188088 힝.... bbong 2004.08.16 412
188087 힝.. 역시 로드용 타이어로 바꿔 갈걸. ........ 2000.08.15 242
188086 힛트작입니다.... vkmbjs 2005.09.03 326
188085 힙합이나 댄스곡 잘 아시는분 아래 방금 스타킹에 나온 노래 제목이?1 dynan 2007.01.27 870
188084 힙쌕을 사용해 볼려고 합니다23 gcmemory 2006.05.27 1384
188083 힘찬 출발 되시리라 믿습니다. zzart 2002.10.16 241
188082 힘찬 응원을..... kwakids 2004.07.28 308
188081 힘찬 업힐( up-hill)을 !! bullskan 2005.04.02 265
188080 힘줄 늘어나 고생 해 보신분들~ trek4u 2004.07.28 642
188079 힘좀 써주세요... ........ 2001.01.26 260
188078 힘이 많이 드는 나사를 풀 때는 *^^* Kona 2004.10.29 61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