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섯시반에 속초로 혼자 일찍출발했습니다. 태극기 달고, 물백메고 먹을것 엄청나게 싸가지고 갔는데 3리터짜리 물백을 두개를 먹었더만 속이 메슥메슥해서 아무것도 먹히질 않고, 자전거 짐받이 안가지고 간게 진짜 후회되었습니다. 체감무게 약 20kg은 가볍게 될듯..., 삼각대, 디지탈카메라,공구, 튜브..ㅡㅡ;;
초장부터 펑크나서 펌프질을 해서 갈아끼웠건만 압력이 한계가 있어서 카센타에서 대충넣고 계속 속초로
시간상으로는 미시령이 가능했지만 몸이 풀려서 인제에 오는것도 허덕매덕 해서 도착했습니다.
태극기... 호응이 좋더군요..^^ 바람저항이 많긴했지만. 투어가시는분 태극기 추천드립니다. 짐받이 꼭 챙기시고요
낼은 미시령에 오를수 있을라나 지금같아선. 천근만근 인데
초장부터 펑크나서 펌프질을 해서 갈아끼웠건만 압력이 한계가 있어서 카센타에서 대충넣고 계속 속초로
시간상으로는 미시령이 가능했지만 몸이 풀려서 인제에 오는것도 허덕매덕 해서 도착했습니다.
태극기... 호응이 좋더군요..^^ 바람저항이 많긴했지만. 투어가시는분 태극기 추천드립니다. 짐받이 꼭 챙기시고요
낼은 미시령에 오를수 있을라나 지금같아선. 천근만근 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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