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보기에는 파는분이 좀 기본을 다하지 않으신듯하네요.
저도 얼마전 물건을 팔때 사정이 생겨서 늦어지게 돼었을때 전화드리고 쪽지 드리고 사정설명드리고 승낙을 얻은후 몇일뒤 보내드렸습니다.
급하시다면 환불해드리겠다고하니까 그냥 천천히 줘두 된다고 하시더군요.
아직구할게 많다면서...
팔때든 살때는 부득이한 사정이 생기면 그쪽에 알려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저도 얼마전 물건을 팔때 사정이 생겨서 늦어지게 돼었을때 전화드리고 쪽지 드리고 사정설명드리고 승낙을 얻은후 몇일뒤 보내드렸습니다.
급하시다면 환불해드리겠다고하니까 그냥 천천히 줘두 된다고 하시더군요.
아직구할게 많다면서...
팔때든 살때는 부득이한 사정이 생기면 그쪽에 알려주는게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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