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제가 급하고 인간성이 보이는 짓을 했습니까?
여러분들 피해보지 않기위해 예방차원에서도 글을 올린겁니다.
저한테 비방을 했다는군요. 있는그대로의 쪽지를 올린것뿐..
그리고 유선으로 분명 미안하다고 특급으로 보내준다고했지 수차례
미안하단 얘기는 안했습니다. 유선으로도 등기번호 날려달라고했구..
손가락이 아픈가여? 그거 하나 안보내주게?
몇번 약속을 어긴사람이 또 그러한 행동을 했을때 세상에 믿을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분명 저사람은 변명 핑계 대고 있지만 본인이 얼마나 잘못했나를
더 잘알고 있겠죠
여러분들 피해보지 않기위해 예방차원에서도 글을 올린겁니다.
저한테 비방을 했다는군요. 있는그대로의 쪽지를 올린것뿐..
그리고 유선으로 분명 미안하다고 특급으로 보내준다고했지 수차례
미안하단 얘기는 안했습니다. 유선으로도 등기번호 날려달라고했구..
손가락이 아픈가여? 그거 하나 안보내주게?
몇번 약속을 어긴사람이 또 그러한 행동을 했을때 세상에 믿을 사람이
누가 있겠습니까?
분명 저사람은 변명 핑계 대고 있지만 본인이 얼마나 잘못했나를
더 잘알고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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