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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나...

sbzmf452003.07.31 10:40조회 수 27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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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를 받아줄줄 아는것도 한계가 있습니다.

세상 살아가는 방법은 님보다 제가 더난듯합니다.

저도 어떤면에서 잘못한거에대해 인정을 많이 하는편이죠.

이번일만큼은 잘못한게 없습니다. 난 분명히 했기때문이죠.

미안한것도 한두번입니다.

세상을 그렇게 못믿어서 어떻게 사냐구여?

님이 못믿게 행동했는데 믿을 사람이 누가있어여? 세상사람들이

바보인줄 아십니까? 무조건 믿게...

시간이 지나면 자신이 더 잘못했다는걸 깨닫겠죠.

그것도 못깨달으면.....더이상 글 안적겠습니다.

그리고 더이상 얘기하는 내 자체가 한심스러우니 돈이나 입금하세요.

난 당신같은 사람아니니 오는대로 반송 시키겠습니다.

님이 만지던 물건 만지기도 싫습니다. 님이 보냈다고하는데 보냈으면

정정당당히 등기번호 적어보세요. 난 아직도 못믿겠습니다.

그래서 사람이 신용을 잃으면 콩으로 메주를 쓴다고 해도 안믿는겁니다.

그건 세상을 많이 살은 님이 더잘 알테지요.

주민등록번호도 아니니까 정정당당히 등기번호를 밝히세요

난 집배원이 오면 언제 보낸건지 확인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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