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호님, 안녕하시지요?
이렇게 누군가 답변을 달 줄 알았지요.
고맙습니다.
제일 고마운건 역시 먹는거네요.
미국의 유명한 스테이크집들의 스테이크 중 비싼 것들은 정말 입에서 살살 녹지요. 우리나라의 어느곳에서도 절대로 맛볼 수 없는 그런 맛이었지요.
저도 그런것을 한번 먹어봤는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그맛을 못잊어 티쥐아이나 시즐러같은 곳에서 스테이크를 먹어봐도 도저히... 못먹겠더군요.
아무튼 고맙습니다~ 일하러 가는거라 별로 돌아보지는 못할것 같지만요^^
이렇게 누군가 답변을 달 줄 알았지요.
고맙습니다.
제일 고마운건 역시 먹는거네요.
미국의 유명한 스테이크집들의 스테이크 중 비싼 것들은 정말 입에서 살살 녹지요. 우리나라의 어느곳에서도 절대로 맛볼 수 없는 그런 맛이었지요.
저도 그런것을 한번 먹어봤는데 기억이 잘 안나네요.
그맛을 못잊어 티쥐아이나 시즐러같은 곳에서 스테이크를 먹어봐도 도저히... 못먹겠더군요.
아무튼 고맙습니다~ 일하러 가는거라 별로 돌아보지는 못할것 같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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