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옙~ 넘어져 봤습니당~

ccine2003.08.01 10:28조회 수 208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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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잔차 첨 구입후 시승식때...
분당 율동공원에서 신나게 코너링을 하던중
앞에서 튀어나온 꼬마들 잔차에 의해 사정없이 굴렀던 적이
있습니다
저도 그당시 무릎깨지고 손바닥 다치치고 허벅지에도 피가 흘렀지만
정작 통증은 못느끼고 수많은 인파속에서 그 쪽팔림이란... ~~ ^^
정말이지 아픈것은 싹~ 잊고 빨리 도망치고 싶더군요
그래서 아픈몸을 하나도 안아픈것 처럼 일어서서 저~ 멀리 구석에
가서 아픈몸을 달랜적이 있습니다.
주위에 사람들이 많으니 아픈것 보다는 쪽팔림이 심하더군요 ^^*
그럼 안라 하세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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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by 상혁) 자전거란게..꼭 게임상의 아이템 같은 느낌이네요. (by d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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