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라이딩시에 필수품인 헬멧과, 다운힐시에 필수품인 무릅보호대를 차량 운전시에 착용하면, 어떨까요?
차량 사고시에 가장 많이 다치는 부분이 바로 머리와 무릎입니다.
몇 달 전 밤 8시 경에 대구 팔공산 순환도로에서 뉴코란도와 아토스가 정면 충돌한 사례를 사고 직후 제가 바로 목격했습니다.
뉴코란도는 범퍼가 조금 찌그러지고, 운전자는 손끝하나 다치지 않았고, 아토스의 운전자와 조수석에 탄 사람은 사망 직전의 중상을 입었습니다.
아토스는 본네트가 형체도 없이 대파되면서, 차량에 탄 사람이 주로 다친 부분이 바로 머리가 무릎이더군요. 머리에는 피가 철철 흐르고(피투성이가 되었지요), 무픞 역시 피가 철철 흘러내리면서 덜렁거리기까지 하더군요. 물론 의식은 잃은 상태였습니다.
만약 아토스 운전자와 동승자가 헬멧과 무릎 보호대를 착용했더라면, 사망 직전의 중상이 아니라, 골절상 정도만 입었을 것입니다.
우리 모두 운전하면서 헬멧과 무픞보호대 착용합시다.^^
라이딩시에 필수품인 헬멧과, 다운힐시에 필수품인 무릅보호대를 차량 운전시에 착용하면, 어떨까요?
차량 사고시에 가장 많이 다치는 부분이 바로 머리와 무릎입니다.
몇 달 전 밤 8시 경에 대구 팔공산 순환도로에서 뉴코란도와 아토스가 정면 충돌한 사례를 사고 직후 제가 바로 목격했습니다.
뉴코란도는 범퍼가 조금 찌그러지고, 운전자는 손끝하나 다치지 않았고, 아토스의 운전자와 조수석에 탄 사람은 사망 직전의 중상을 입었습니다.
아토스는 본네트가 형체도 없이 대파되면서, 차량에 탄 사람이 주로 다친 부분이 바로 머리가 무릎이더군요. 머리에는 피가 철철 흐르고(피투성이가 되었지요), 무픞 역시 피가 철철 흘러내리면서 덜렁거리기까지 하더군요. 물론 의식은 잃은 상태였습니다.
만약 아토스 운전자와 동승자가 헬멧과 무릎 보호대를 착용했더라면, 사망 직전의 중상이 아니라, 골절상 정도만 입었을 것입니다.
우리 모두 운전하면서 헬멧과 무픞보호대 착용합시다.^^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