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태를 직시하셔야 합니다..
억지로 뜯어 내라는 의미가 아닌 내가 내 몸이, 내 물건이 손해를 봤으면 그것에 대한 합당한 조치를 받아야 합니다.
택시 기사분이 일부러 불쌍한 척 했다고 의심하긴 싫습니다..
최선을 택하세요.
자전거 고장난거 심하지 않으면 구렇다 쳐도 몸은 꼭 진료를 보셔야 합니다.
(저 병원근무합니다ㅎㅎ)
렉카 말씀 들으시 2년 전 레카차 운전기사 생각이 나는군요...
봉고차 견인 다 해 놓고 뒷처리 하는데 봉고차 비상등이 안켜있고, 뒤에서 들이 받아서 가운데 껴서 머리가 납작되어서 .. 내가 사진 찍었었는데...쩝~~~~~!
징그런 얘길 너무도 태연하게 해 대는 십자수..ㅋㅎㅎ
(삼풍때 얘기하면 꺼이꺼이~~~양말 짝짝이인 다리...등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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