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황산 꼭대기 전 사자평.. 사자평 바로 아래 시골 분교...마꼴리...
사진찍으러 두 번 갔었는데...억새풀인가???
사자평에서 바라다 본 건너편 산 8부능선 임도가 끝내줬는데...
그땐 산잔차 몰랐었는데...
구바님께선 그곳을 안방드나들듯...ㅋㅋㅋ~ 하신다는..
표충사에서 사자평까지 업힐 한번 해보고 싶네요... 콘크리트 업힐 죽음일텐데..
기억에 약 7-8키로는 되는 듯한데...
사자평 한 가운데 민가가 있는데 지금도 있는지...
캡틴큐 큰거 한병 밤새 비우고 ...낮에 또 마꼴리 마시고...
지금 생각 났습니다...
그 도시는 밀양 위의 청도입니다..
청도란 작은 도시가 제 기억에 참 많은 기억에 남아요...
혼자 깡통 마시며 사진 찍으러 돌아 댕길때.. 그때가 그립네요... 그땐 30전후에 참 의욕도 많았는데..
사진찍으러 두 번 갔었는데...억새풀인가???
사자평에서 바라다 본 건너편 산 8부능선 임도가 끝내줬는데...
그땐 산잔차 몰랐었는데...
구바님께선 그곳을 안방드나들듯...ㅋㅋㅋ~ 하신다는..
표충사에서 사자평까지 업힐 한번 해보고 싶네요... 콘크리트 업힐 죽음일텐데..
기억에 약 7-8키로는 되는 듯한데...
사자평 한 가운데 민가가 있는데 지금도 있는지...
캡틴큐 큰거 한병 밤새 비우고 ...낮에 또 마꼴리 마시고...
지금 생각 났습니다...
그 도시는 밀양 위의 청도입니다..
청도란 작은 도시가 제 기억에 참 많은 기억에 남아요...
혼자 깡통 마시며 사진 찍으러 돌아 댕길때.. 그때가 그립네요... 그땐 30전후에 참 의욕도 많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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