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나홀로 집에" 영화가 불현듯 스칩니다..
형들은 벌써 갔을텐데...아니 아직 안갔을지도..
갔겠다.. 토욜 10시경에 부쳤으니...
암튼 막내가 못갔어요.. 박스에 담았어야 했는데..
책상 서랍 열어보니... 에궁.. 이놈들이 그대로 들었네요..
편지 봉투에 넣어 보내 드리지요... 이런 바부팅이....
구해달라던 작은 기어...말씀입니다.
형들은 벌써 갔을텐데...아니 아직 안갔을지도..
갔겠다.. 토욜 10시경에 부쳤으니...
암튼 막내가 못갔어요.. 박스에 담았어야 했는데..
책상 서랍 열어보니... 에궁.. 이놈들이 그대로 들었네요..
편지 봉투에 넣어 보내 드리지요... 이런 바부팅이....
구해달라던 작은 기어...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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