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에공 내용 다시 올림...

쟁이2003.08.04 17:49조회 수 188댓글 0

    • 글자 크기


저는 자동차를 타고 다니다가 차를 바꾸게 되었습니다. 당연히 차를 바꾸게 되

면 아끼고 한번이라도 더 타고 싶고 한데, 그로부터 몇개월뒤 자전거를 사게 되

었습니다. 그 담부터는 차가 이미테이션이 되었습니다. 차는 집근처에 주차할

곳도 마땅치 않은데 아침마다 주차할곳을 찾아서 주차시켜놓고 자전거로 출근

합니다. 차는 가끔 주말에나 쓸까..차를 팔려니 꾸면놓은거 돈들어간거 생각하

면 아까워서 그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자전거로 출근하니

한결 좋군요,,,매일 운동 따로 할필요도 없고....^^;

잘 선택하시길....자전거는 계속 두시는것에 한표~~~
>
>>이번에 직장때문에 차를 한대 사게 되었는데 영 자전거를 탈 시간이 나질않네여 무척이나 아끼던 놈이었는데 차 때문에 이놈을 팔아야 할지 고민입니다. 왈바 식구들이라면 어떻게 했음 좋겠습니까? 팔라구 해도 제값도 못받으니 속상해서 팔기도 그렇고 방에 두자니 공간만 차지하고 이미테이션 밖에 안되는것 같고, 하여간 고민이네여, 왈바 가족들 항상 안전 라이딩 하시구여 좋은 일만 늘 함께 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그럼 이만 줄이고 담에 결과 보고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5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