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대회를 2번정도밖에 안나가봤지만 의외로 사고가 많이 납니다.
기록을 올리기 위한 선수의 과욕이라고 하시는데,
대회이기 때문에 경쟁을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그에 따른 사고도 개인의 책임으로만 치부하기에는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충분히 예상가능한 사고이고 안전하지 못한 대회운영도 책임이 있는것이니까요.
예를 들어 지난번 청주대회같은 경우에는 다운힐경기 마지막코너링에 코스를 위험하게 만들어놨더군요.
님의 말씀대로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이면서 대회를 준비하지만
가장 중요한 안전에 대해서 책임을 지지않는 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험도 마찬가지구요,
위험하기때문에 더더욱 보험이 필요한거구요, 보험회사라고 해서 손해를 볼것이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물론 보험의 처리수위가 낮아질수록 보험료는 올라가겠지요.
하지만 보험은 필수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른 종목의 대회에서 보험처리에 대해 소홀하다고해서 산악자전거대회의 소홀한 보험처리를 지적할 수 없다는 것도 잘못된 지적인 것 같습니다.
마치 인도같은 나라에서는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아도 상관없는데 왜 우리나라에선 안전벨트를 안 하면 딱지를 끊느냐는 것과 같습니다.
상황이나 여건도 다르고 또 다른 종목의 대회에서 안전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면 그 대회도 마찬가지로 문제가 있는 것이지요.
기록을 올리기 위한 선수의 과욕이라고 하시는데,
대회이기 때문에 경쟁을 하는 것은 당연한 것이고 그에 따른 사고도 개인의 책임으로만 치부하기에는 문제가 있는 것 같습니다.
충분히 예상가능한 사고이고 안전하지 못한 대회운영도 책임이 있는것이니까요.
예를 들어 지난번 청주대회같은 경우에는 다운힐경기 마지막코너링에 코스를 위험하게 만들어놨더군요.
님의 말씀대로 많은 시간과 비용을 들이면서 대회를 준비하지만
가장 중요한 안전에 대해서 책임을 지지않는 다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보험도 마찬가지구요,
위험하기때문에 더더욱 보험이 필요한거구요, 보험회사라고 해서 손해를 볼것이라고는 생각지 않습니다.
물론 보험의 처리수위가 낮아질수록 보험료는 올라가겠지요.
하지만 보험은 필수적으로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다른 종목의 대회에서 보험처리에 대해 소홀하다고해서 산악자전거대회의 소홀한 보험처리를 지적할 수 없다는 것도 잘못된 지적인 것 같습니다.
마치 인도같은 나라에서는 안전벨트를 착용하지 않아도 상관없는데 왜 우리나라에선 안전벨트를 안 하면 딱지를 끊느냐는 것과 같습니다.
상황이나 여건도 다르고 또 다른 종목의 대회에서 안전에 신경을 쓰지 않는다면 그 대회도 마찬가지로 문제가 있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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