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서 동을 보구 새벽 5시 30분에 취침했습니다.
갑자기 엄마가 깨우는데
"삼천리에서 전화왓당 받아랑~"...
허벅지에 이사한 물이 -- 나중에 알고 보니 침.
어떻게 잤길래 허벅지에 침이 있는거지...
아....땀일듯,.,,, ㅡ,.,..,.,.,,.,.ㅡ;
전화해서 잔거고장난거(예전~~에 체인비틀림.) 어떻게 됬냐고 합니다.
고쳣다고 하니까 잘 되냐고 하더군요.
잘은 되는데 불안해서용.
라고 하자 오늘 방문 가능하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언제쯤 오실거냐고 하니까 지금 출발한다고 하더군요.
--; 전화통화 끊나고 30분지나니까 오시더군요.
첼로오천몇인가 타신다던데 --;
흠....a/s 무료인걸로 아는데 체인값 이만원 달라더군요
난감해서리....
그러면서
"a/s 무료인데 체인값입니당."
하면서 마지막에 안장을 이사하게 쓰다듬더니 --
"좋은걸로 하나 바꾸어 드리겠습니당"
이라면서 가더군요 -0-
그래서
"어떤거예요 *_*"
라고 묻자.
"이 안장이 5달러면 보내주는 안장은 35달러담."
뭐가 좋은건지 35달러면./...,,,얼마죠 --;
그런데 서비스는 좋더라구요.
체인커터기가 아닌 이상한 집게로 체인빼더니 합체로 집게로하고..
드레일러손봐주고 브레이크손봐주고..
아햏햏...
갑자기 엄마가 깨우는데
"삼천리에서 전화왓당 받아랑~"...
허벅지에 이사한 물이 -- 나중에 알고 보니 침.
어떻게 잤길래 허벅지에 침이 있는거지...
아....땀일듯,.,,, ㅡ,.,..,.,.,,.,.ㅡ;
전화해서 잔거고장난거(예전~~에 체인비틀림.) 어떻게 됬냐고 합니다.
고쳣다고 하니까 잘 되냐고 하더군요.
잘은 되는데 불안해서용.
라고 하자 오늘 방문 가능하냐고 묻더군요.
그래서 언제쯤 오실거냐고 하니까 지금 출발한다고 하더군요.
--; 전화통화 끊나고 30분지나니까 오시더군요.
첼로오천몇인가 타신다던데 --;
흠....a/s 무료인걸로 아는데 체인값 이만원 달라더군요
난감해서리....
그러면서
"a/s 무료인데 체인값입니당."
하면서 마지막에 안장을 이사하게 쓰다듬더니 --
"좋은걸로 하나 바꾸어 드리겠습니당"
이라면서 가더군요 -0-
그래서
"어떤거예요 *_*"
라고 묻자.
"이 안장이 5달러면 보내주는 안장은 35달러담."
뭐가 좋은건지 35달러면./...,,,얼마죠 --;
그런데 서비스는 좋더라구요.
체인커터기가 아닌 이상한 집게로 체인빼더니 합체로 집게로하고..
드레일러손봐주고 브레이크손봐주고..
아햏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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