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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시청 근처의 레스포 자전거 샵..

pa5th2003.08.06 09:29조회 수 317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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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과 투어를 하다가 친구 타이어 펑크를 때우려고 들렀다가 샵 아저씨의 권유로....친구가 튜브를 하나 샀답니다. 6000원 달라고 하시는거 친구가 깎아서 5000원에 샀습니다....여기까지는 좋았습니다. 튜브를 사서 제주도에 가서 튜브를 교체 할려고 했더니만......튜브 사이즈가 맞지 않는 것이었습니다.

서울 한XMTB에서 4000원에 판매 되고 있는 골든 보이 튜브를 6000원씩이나...받고......(깎았으니....5000원 이군요..) 그것도 사이즈도 맞지않아 사용 할 수 도 없는 튜브를 저희에게 팔았던 것이었습니다. 정말이지 상당한 충격이 아닐 수 없었습니다. 우리가 다니는 샵 이외의 어떠한 샵도 믿지 못할 것 같은 기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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