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라는 말이 냉큼 이라는 말이 아니었고 ㅡㅡ;; where 어디서 라고 그런 거였어요 ㅡㅡ;; 문자 같은데 많이 쓰다 보니깐 ㅡㅡ; ㅋㅋ 이리 되네요..
캔델 이번에 업글 or sale 둘중 하나의 길을 택해야 되는데 프리용 하드텔을 하나 맹글까 아님 업글해서 세미 레이싱용 으로 만들까 고민중이에요.. 뭐 크랭크랑 리어드레일러 핸들바 시트포스트 정도만 갈면 무게는 엄청 가벼워 질거 같은데 ㅡㅡ;; 프리라이딩의 욕심도 있기도 하고..
지금 잘 지내고 있어요.. 어서 냉큼 손보고 타야죠.. 집수리 하느라 창고에 넣어놨더니 체인에 먼지가 한가득 ~! 이네요.
튜브레스라니 ㅡㅡ;; 비싸잖아요.. 티오가 공장 1.95는 한짝에 19천원 대여서 가격적으로 매리트가 잇는데.. (예전에 티오가 익스트림 2,1 썻었는데 괜찮아서.. ^ㅡ^) 그냥 이참에 림을 X 3.1 로 갈아뿌까나 ㅋ
캔델 이번에 업글 or sale 둘중 하나의 길을 택해야 되는데 프리용 하드텔을 하나 맹글까 아님 업글해서 세미 레이싱용 으로 만들까 고민중이에요.. 뭐 크랭크랑 리어드레일러 핸들바 시트포스트 정도만 갈면 무게는 엄청 가벼워 질거 같은데 ㅡㅡ;; 프리라이딩의 욕심도 있기도 하고..
지금 잘 지내고 있어요.. 어서 냉큼 손보고 타야죠.. 집수리 하느라 창고에 넣어놨더니 체인에 먼지가 한가득 ~! 이네요.
튜브레스라니 ㅡㅡ;; 비싸잖아요.. 티오가 공장 1.95는 한짝에 19천원 대여서 가격적으로 매리트가 잇는데.. (예전에 티오가 익스트림 2,1 썻었는데 괜찮아서.. ^ㅡ^) 그냥 이참에 림을 X 3.1 로 갈아뿌까나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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