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부터는 아니구요..ㅋㅋㅋㅋ
집에서부터 율동공원까지는 차로..
늦출을 해도 되는 관계로 8시 30분 출발 9시 30분 도착했네요.
28.6Km 딱 한시간 걸렸으니 평속도 그거네요..
어라? 근데 그만큼 안될텐데... 내 엔진이 그리 쎌리도 만무하고..
속도계 세팅이 잘못된듯... 어~~ 정확히 2101에 맞췄는데..
몰겠다..~맞겠지...~ㅋㅋ
10시 반차 타고 여의도(성모병원) 갑니다...(셔를뻐스)
사무실 오니 여의도 가라네요.. 진작 말하지 땀 씻기 전에 걍 잔차 타고 갈껄..~ㅋㅋㅋ
일 안하냐구요? 일주일에 월요일 토요일만 현장(CT실)에서 일합니다.
그 외엔 다 공가입니다.. 교섭기간동안...
토욜도 놀토 있으니 거의 월요일만.. 가끔 당직 서고...
켄델 타고 올때(빠나 세미슬릭) 이놈 타고 올때(쎄락) 큰 차이가 없는걸 보면 역시 쎄락 타이어는 산에서나 도로에서나 그 성능이 유감 없이 발휘되는 듯합니다. 큰 저항 없이 평지에서 35 정도는 바로 나옵니다..
산에 가서 샥 성능을 함 봐야는데..
모든 분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
집에서부터 율동공원까지는 차로..
늦출을 해도 되는 관계로 8시 30분 출발 9시 30분 도착했네요.
28.6Km 딱 한시간 걸렸으니 평속도 그거네요..
어라? 근데 그만큼 안될텐데... 내 엔진이 그리 쎌리도 만무하고..
속도계 세팅이 잘못된듯... 어~~ 정확히 2101에 맞췄는데..
몰겠다..~맞겠지...~ㅋㅋ
10시 반차 타고 여의도(성모병원) 갑니다...(셔를뻐스)
사무실 오니 여의도 가라네요.. 진작 말하지 땀 씻기 전에 걍 잔차 타고 갈껄..~ㅋㅋㅋ
일 안하냐구요? 일주일에 월요일 토요일만 현장(CT실)에서 일합니다.
그 외엔 다 공가입니다.. 교섭기간동안...
토욜도 놀토 있으니 거의 월요일만.. 가끔 당직 서고...
켄델 타고 올때(빠나 세미슬릭) 이놈 타고 올때(쎄락) 큰 차이가 없는걸 보면 역시 쎄락 타이어는 산에서나 도로에서나 그 성능이 유감 없이 발휘되는 듯합니다. 큰 저항 없이 평지에서 35 정도는 바로 나옵니다..
산에 가서 샥 성능을 함 봐야는데..
모든 분들 행복한 하루 되세요~*^^*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