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 딴 소리지만..
제생각엔 자살하려고 맘먹은건 아마도 검찰을 다녀온후 같습니다.
그러니.. 가까운 주변인물과 만나고, 정리를 했죠..
검찰에서 하는 x소리는 말도 안됩니다. 순간적 충동으로 인한 자살...
그건 죽은자에 대한 모독같습니다.
요즘처럼 카드빛이 많아 살기 어려워 목숨을 끊은것도 아니고,
가정불화가 있어 못살겠다고 그런것도 아니고.....
저도 한국사람이지만 한국이라는 나라의 국민성...
다시 도마위에 올려져야 할듯 싶습니다.
특히 저~~기.. 높으신 인간들은 특히나 말이죠..
그래두 선배였는데.. 답답한 마음에 몇자 적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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