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사는 곳에서 500미터쯤 떨어진 곳에 있죠.
가끔가서 구경도 하고 엽서도 얻어 오고 하는데..
정말 섹시한 자전거를 만들죠..
그런데.. 가격은 좀 비싼듯..
압구정에도 매장이 있습니다.
진짜 메니악하고 즐기기 위한 자전거를 만드는 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전에 압구정 토끼굴 앞에 큐티라는 바이크를 타는 아가씨?(고딩? 대딩? 요즘 머 구분이 안가서..) 들과 정겨운 대화를 나눈적도 있습니다만..
MTB만 자전거가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게 해준 샵이었죠.
역시 자전거가 활성화 되려면 다양성도 필요하겠죠? ^^
가끔가서 구경도 하고 엽서도 얻어 오고 하는데..
정말 섹시한 자전거를 만들죠..
그런데.. 가격은 좀 비싼듯..
압구정에도 매장이 있습니다.
진짜 메니악하고 즐기기 위한 자전거를 만드는 곳이 아닌가 싶습니다.
전에 압구정 토끼굴 앞에 큐티라는 바이크를 타는 아가씨?(고딩? 대딩? 요즘 머 구분이 안가서..) 들과 정겨운 대화를 나눈적도 있습니다만..
MTB만 자전거가 아니라는 생각을 가지게 해준 샵이었죠.
역시 자전거가 활성화 되려면 다양성도 필요하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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