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그때 화천에서 군생활 중이였습죠
비때문에 훈련도중 복귀하고 그담날 막사 옆으로 어마어마하게 큰
바위가 굴러내려와 새벽에 비상걸리고 ...
전기 수도 다 끊기고... 다행히 그 바워가 굴러내려오면서 계곡을 만들어줘서
아낙네들모냥 옹기종기 모여앉아 빨래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비때문에 훈련도중 복귀하고 그담날 막사 옆으로 어마어마하게 큰
바위가 굴러내려와 새벽에 비상걸리고 ...
전기 수도 다 끊기고... 다행히 그 바워가 굴러내려오면서 계곡을 만들어줘서
아낙네들모냥 옹기종기 모여앉아 빨래를 했던 기억이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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