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폰 한대당 무려 200달러 정도가 양키노무시키들 주머니로 솔라당

들어간대네요. 로얄티로....     거왜 퀄컴 이라는 회사 있자나요.

저는 95년에 손폰 처음 썻는데 그 땐 손폰이 귀해서 쓰면 주위의 시선을 받았

죠. 근데 98년인가 물에 빠트려서 못쓰게 될 때 즈음엔 손폰의 크기땜시 주의

의 시선을 끌기도 했음다. 지금 제가 쓰는것은 세번째 인데 처음 등장한 바깥

에 액정달린 손폰이죠. 오늘 출근길 라됴 뉴스에 이젠 손폰용 흑백모니터는 생

산도 안할거래요. 아 ~~~ 큰기업 도둑놈들... 팔아 처먹을땐 언제고 이젠 액정

깨지면 기계를 통째로 바꾸란 말이냐 이 날강도같은 넘들아... 한 대 살 때마다

이십여만원을 미국놈 아가리에 처발라 가면서... 애국심이 뭔지나 아느냐...흑

줴송합미다. 괜히 혼자 흥분해서...

아킬레스님에 리플달았던거 다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