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에 있을때는 이놈의 X같은 군대 ,
나가는 것만이 살 길이다... 더러워서 언능 나가야지...그러고.
후임병들 등쌀에... 이것들 빠졌다고
선임병을 물로 안다고 말년들끼리 푸념 늘어놓고서는..
막상 자유에 가까이 왔는데
혼자라는 게 청승맞게 느껴지는 것은 왜인지요....
참..
안에서는 좋든싫든 같이 24시간을 생활해야 하는 사람이
열을 넘었으니... 외로울 틈이 거의 없었는데...
아니면. 새로운(사실은 원래 있던 곳인데...) 곳에
적응하는 것이 두려워진 걸까요..
^^
기분이 묘.. 합니다 ㅡㅡ
나가는 것만이 살 길이다... 더러워서 언능 나가야지...그러고.
후임병들 등쌀에... 이것들 빠졌다고
선임병을 물로 안다고 말년들끼리 푸념 늘어놓고서는..
막상 자유에 가까이 왔는데
혼자라는 게 청승맞게 느껴지는 것은 왜인지요....
참..
안에서는 좋든싫든 같이 24시간을 생활해야 하는 사람이
열을 넘었으니... 외로울 틈이 거의 없었는데...
아니면. 새로운(사실은 원래 있던 곳인데...) 곳에
적응하는 것이 두려워진 걸까요..
^^
기분이 묘.. 합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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