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에서도 총점 반영이 아닌 (물론 당연하겠지만)
문과의 경우에는 언어 사탐 외국어
이과는 수리 과탐 외국어
중심으로 뽑기때문에 필요 한것만 공부합니다.. 그리고 내신도 예체능이나 그런것은 단위수가 적어서 등한시 하게 되는게 당연하죠... 고등학교때 미쳐라 공부하고 대학가서 죽어라 노는게 현실이구요 ㅡㅡ;;
작년에 고3이었지만 정말 공부한게 지금은 남는게 없다고나 할까요.. 차라리 인터넷에서 눈으로 보고 느끼고 배우는게 더 많은게 사실입니다..
수시 모집 이것도 문제 많습니다 ㅡㅡ; 뭐 봉사시간 리더쉽전형 등등 많이 있지만 결국에 심층 면접이라는 것을 보게 되는데 허울은 좋게 사회문제라던지 영어 면접등을 하게 되는데 문제는 이런것만을 가르키는 학원이 또 있다는거죠 ㅡㅡ;; 일반 과목이라면 모를까... 사회문제에대한 것을 학원에서 배우다니..
실제 학생들이 원래부터 알고 있던 기본 지식이 아닌 학원에서 배운 것으로 면접을 본다니 ㅡㅡ;; 답답할 따름입니다.
그런데 물리 선생님이신가봐요?? 아이디가 ^ㅡ^
문과의 경우에는 언어 사탐 외국어
이과는 수리 과탐 외국어
중심으로 뽑기때문에 필요 한것만 공부합니다.. 그리고 내신도 예체능이나 그런것은 단위수가 적어서 등한시 하게 되는게 당연하죠... 고등학교때 미쳐라 공부하고 대학가서 죽어라 노는게 현실이구요 ㅡㅡ;;
작년에 고3이었지만 정말 공부한게 지금은 남는게 없다고나 할까요.. 차라리 인터넷에서 눈으로 보고 느끼고 배우는게 더 많은게 사실입니다..
수시 모집 이것도 문제 많습니다 ㅡㅡ; 뭐 봉사시간 리더쉽전형 등등 많이 있지만 결국에 심층 면접이라는 것을 보게 되는데 허울은 좋게 사회문제라던지 영어 면접등을 하게 되는데 문제는 이런것만을 가르키는 학원이 또 있다는거죠 ㅡㅡ;; 일반 과목이라면 모를까... 사회문제에대한 것을 학원에서 배우다니..
실제 학생들이 원래부터 알고 있던 기본 지식이 아닌 학원에서 배운 것으로 면접을 본다니 ㅡㅡ;; 답답할 따름입니다.
그런데 물리 선생님이신가봐요?? 아이디가 ^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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