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희준 사진을 합성한 사람을 신고한걸로 -0-;
거기에 오인용씨도 포함되나요?
조작한 사람이 한두명이 아니니...
가수 문희준의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가 문희준을 비방하고 무단으로 합성 사진을 유포한 네티즌들을 고소했다.
SM은 "문희준에 대해 악의를 담은 비방글과 합성 사진을 인터넷에 올린 네티즌 70여 명을 명예훼손과 초상권 침해 혐의로 지난달 28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했다"고 6일 밝혔다. SM은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유통된 합성 사진 40여 장을 증거물로 제출했다.
SM은 "근거없는 비방과 욕설, 허위사실 유포, 초상권 훼손 등이 분명히 도를 넘었다"면서 "문희준은 어떠한 처벌도 원치 않았지만 회사 차원에서 그냥 넘어갈 수 없었다"고 밝혔다. 강남경찰서 조사계는 현재 이 사건을 조사중이지만 피고소인이 네티즌 ID로 돼있고 70여 명에 달해 앞으로 조사와 수사에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거기에 오인용씨도 포함되나요?
조작한 사람이 한두명이 아니니...
가수 문희준의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가 문희준을 비방하고 무단으로 합성 사진을 유포한 네티즌들을 고소했다.
SM은 "문희준에 대해 악의를 담은 비방글과 합성 사진을 인터넷에 올린 네티즌 70여 명을 명예훼손과 초상권 침해 혐의로 지난달 28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했다"고 6일 밝혔다. SM은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유통된 합성 사진 40여 장을 증거물로 제출했다.
SM은 "근거없는 비방과 욕설, 허위사실 유포, 초상권 훼손 등이 분명히 도를 넘었다"면서 "문희준은 어떠한 처벌도 원치 않았지만 회사 차원에서 그냥 넘어갈 수 없었다"고 밝혔다. 강남경찰서 조사계는 현재 이 사건을 조사중이지만 피고소인이 네티즌 ID로 돼있고 70여 명에 달해 앞으로 조사와 수사에 시간이 걸릴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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