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작년 자이언트 AC 1을 사서 6개월동안 체인이 튀는 현상때문에 별짓을
다 했었습니다.
스프라켓2번, 체인1번, 허브2번 교체 했었구요...
라이딩 한번하고 샵에 정비 맡기고 그다음주 라이딩하고 또 맡기고....
저같은 경우 나중에 수입업체에 직접 전화를 걸어서 따졌었습니다.
그랬더니 수입업체에서 직접 A/S를 해주더군요...
그 A/S도 세번인가 받았는데 그래도 안고쳐져서 본사로 보내고
완전 새제품으로 리콜받았었습니다.
지금의 AC1은 아주 말짱합니다.
수입업체에 직접전화해보세요.... 아~~ 정말 짜증나는 일을 겪고 계시군요....
A/S를 확실하게 해주지 않으면 리콜받으셔야합니다.
제가 전화상으로 따졌던 요점은....
물건을 사서 제품에 하자가 있으면 당연히 환불조치를 해줘야 마땅한 건데
A/S를 해주겠다고 해서 지금까지 되지도 않는 A/S만 받느라 마음고생도 심했다..
만약 A/S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면 당연히 환불해줘야하는것 아니냐...
머 이런식으로 따졌었던것 같습니다.
그랬더니 리콜해주더군요...
해결 잘 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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