왈바 여러분들에게 공개적으로 의견을 구합니다.
많은 도움을 바랍니다.

약 3개월전에 모샾의 권유로 리퀴드 3.0을 구입하였습니다.
그때나 지금이나 잔거에 대해서는 잘모르기는 매한가지이지만 그 당시에는 더욱 헤메고 있었을 때입니다. 하지만 처음 산을 올라가서부터 발생한 문제점이 지금껏 계속되고있어서  어떻게 할도리가 없어서 여러분들의 의견을 구합니다.

잔차를 구입후 처음으로 산에 오르니 체인이 튀었습니다.(제일큰 뒷기어 바로 밑 기어와 그 밑기어에서 계속적으로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몇번이나 같은 문제가 반복적으로 발생하여 그때마다 샾에서 세팅을 새로이 하였지만 라이딩할때마다 계속 반복되엇습니다.

물론 제가 잔차를 험하게 탄다고 하지만 험하게 타는것과 트러블과는 연관성이 없다고 생각되어 샾에 컴플레인 했지만 돌아오는 답은 이상이 없다는 겁니다. 하지만 고수들과 같이 하는 라이딩에도 그분들의 지적사항은 제가 격은 현상과 동일한것이었습니다.

흑시나 하는 생각에 다른 샆에가서 정비를 받아보아도 마찬가지 현상이 지속되엇습니다. 이와중에서 바퀴에서 달그락 거리는 소리가 나서 앞바퀴를 수리받았지만 그형상은 체인이 튀는 현상과같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구매한 샾에 문의하니 림인가어디에 붙어있는 똥을 불어내지 않아서 그렇다고 하는데 어떻게 앞 뒤 바퀴에서 같이 소리가 나는지 알수가 없습니다. 이현상 역시 수리받지 못했습니다.

장흥 라이딩을 마치고 울화가 치밀어 이게시판에 짱돌로 찍어버리기 행사를 하겠다고 했더니 몇몇분이 어드바이스를 해주셔서 다시 다른 샾에 정비를 맡겼습니다. 그때보니 스프라켓이 조금 휘어진것을 발견하고 이것이다 싶어서 교환을 부탁하고 저하고 같이 라이딩시 옆에서 제 잔차의 트러블을 잘보셨기에 그분에게 정비를 다시 의뢰하였습니다.
오늘 잔차를 찾아와서 시험운행을 해보니 똑같은 현상이 발생하였습니다.
스프라켓도 새로 교환하였고 깨끗이 세팅되고 정비되었슴에도 체인이 튀는 그현상은 여전 하였습니다.

더욱 울화가 치미는것은 앞바퀴에서 달그락 소리가 들려 바람을 빼고 튜브를 빼내어 보니 겉보기는 아무 이상이 없길래 다시 바람을 넣을려고 하니 샾에서 판매한 펌프로 바람이 들어가지는 않는것 같았습니다. 제가 요령이 없어서 그런지는 몰라도, 일반 샾에 바퀴체 갖고가서 바람을 넣을려고 하니 주입구가 맞지 않아서 할수가 없다고 하여서, 샾에서 산 펌프로 바람을 넣을려고 하니 안들어가더군요.

정말이지 불싸지르고 싶은 심정입니다.
어떻게 해야하나요?
제 심정은 수입업체에가서 큰 망치로 두들겨부숴버렸으면 속이시원할것같습니다. 아니면 낱낱이 분해해서 수입업체 보는 앞에서 주위분들에게 나눠주기 행사라도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