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오랜 시간의 잠수로 인한 공백을 단시간에 극복하려는 그 정신도 놀랍지만 업그레이드 천천히 될려는 신체를 그냥 조지는 십자수님의 그 의지력 대단합니다. 십자수님을 보면 이런 말이 생각나요. " 포기는 읍따~ " 존경합니다. ㅋ. 반월인더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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