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오랜 시간의 잠수로 인한 공백을 단시간에 극복하려는 그 정신도 놀랍지만 업그레이드 천천히 될려는 신체를 그냥 조지는 십자수님의 그 의지력 대단합니다. 십자수님을 보면 이런 말이 생각나요.
" 포기는 읍따~ "
존경합니다. ㅋ.
반월인더컴.
" 포기는 읍따~ "
존경합니다. ㅋ.
반월인더컴.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 Bikeholic | 2019.10.27 | 2658 |
88615 | 저희 병원 앞 차들 정말 난폭하게 달립니다.. | 십자수 | 2004.05.07 | 238 |
88614 | 1번 포지션....ㅡ,.ㅡ;(냉무) | tony72 | 2004.05.12 | 238 |
88613 | 레드맨님 고생많으셨어요 | distagon | 2004.05.17 | 238 |
88612 | 잘 계시죠? | 똥글뱅이 | 2004.05.19 | 238 |
88611 | 저 같은 분들 다신 없으시길 바라며.. | Santa Fe | 2004.05.20 | 238 |
88610 | tiburonoh님께 | 보리오빠 | 2004.05.22 | 238 |
88609 | 전문가님들의 의견을 묻습니다.... | hkrs3 | 2004.05.24 | 238 |
88608 | 명암 →명함 ^^ | Frame | 2004.05.26 | 238 |
88607 | 친구는 친한 입이니 같이 나누어 먹어야 | mystman | 2004.05.27 | 238 |
88606 | 이런 분들이 좀 더 많아야..^^: | cetana | 2004.05.28 | 238 |
88605 | 그게... | channim | 2004.06.02 | 238 |
88604 | 이런 경우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지시에 따라야 합니다. | 비 | 2004.06.03 | 238 |
88603 | 다리가 길어서 불편한 자도 있습니다. | 블루훼일 | 2004.06.10 | 238 |
88602 | 힘드시겠지만...조용히 기다려보세요. | sujin | 2004.06.15 | 238 |
88601 | 무게 줄이기 아닐까요? | bloodlust | 2004.06.17 | 238 |
88600 | ㅡ_ㅡ 그런여자들 정말 싫어요.. | uzzim | 2004.06.17 | 238 |
88599 | 여기서 조언해주신대로 펑트패치사서 고쳤습니다. | kkt2881 | 2004.06.18 | 238 |
88598 | 저 지금 너구리 먹었는데 | kkt2881 | 2004.06.22 | 238 |
88597 | 그런 경험이 저도..^^ | 토이 | 2004.06.27 | 238 |
88596 | 저 역시 동의 합니다 | kim1004 | 2004.07.01 | 238 |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