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아래 글 보니 무슨 콜라병 글 보고 소스라쳤습니다... 나쁜새~~~!
어제 저도 태재 고개 업힐 끝난후 다운하는데 뒤에서 빠아~~~~앙~~!
깜짝 놀랐죠? 근데 제가 도로쪽으로 간다고...ㅋㅋ 사실 그 다운힐 갓길은 모래가 많아서 위험해서 도로를 타고.. 차들이 좀 있어서 잔차가 속도가 더 빠르거든요.
암튼 두 대나 전테 경고성 경적를 울리는 차들...열받았슴다..
그놈의 고집 때문에..어젠 태재 업힐 약 1키로 하는데.. 목표를 12로 잡고 갔습니다..
얼마나 힘이 빠졌던지.. 정말 12키로 아래로 내려 가려하니 열받았슴다.에궁~
욜라 밟았슴다. 좌측 장딴지에서 약간의 쥐가 발생하는듯... 그래도 밟았슴다.
집에 다 도착해서 배고파 죽는줄..ㅋㅋ
왕복 80키로..아직은 엔진 업글이 덜 된듯한 느낌입니다...
다리 힘이 없는것이...
마치 오대산 입구에서의 그것처럼~~!
어제 저도 태재 고개 업힐 끝난후 다운하는데 뒤에서 빠아~~~~앙~~!
깜짝 놀랐죠? 근데 제가 도로쪽으로 간다고...ㅋㅋ 사실 그 다운힐 갓길은 모래가 많아서 위험해서 도로를 타고.. 차들이 좀 있어서 잔차가 속도가 더 빠르거든요.
암튼 두 대나 전테 경고성 경적를 울리는 차들...열받았슴다..
그놈의 고집 때문에..어젠 태재 업힐 약 1키로 하는데.. 목표를 12로 잡고 갔습니다..
얼마나 힘이 빠졌던지.. 정말 12키로 아래로 내려 가려하니 열받았슴다.에궁~
욜라 밟았슴다. 좌측 장딴지에서 약간의 쥐가 발생하는듯... 그래도 밟았슴다.
집에 다 도착해서 배고파 죽는줄..ㅋㅋ
왕복 80키로..아직은 엔진 업글이 덜 된듯한 느낌입니다...
다리 힘이 없는것이...
마치 오대산 입구에서의 그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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