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훗~ 21:30~21:42까지 분명히 기다렸습니다

terran762003.08.10 00:22조회 수 165댓글 0

    • 글자 크기


안녕하세요~
일단 어제 핸펀시간으로 정확히 21:30~21:42까지 한강대교 용산쪽(이촌방향)
에서 기다렸습니다. 22:10에 남산국립극장 매표소 앞에서 한분이 기다리기로 하셔서 더이상 지체못하고 21:42에 출발했습니다.(더이상 지체하다가는 늦을것 같아서요)

제가 용산대교에서 만나기로한분에 대해서는 봉천동 사시는것과 제핸펀으로 걸려온 번호(아마도 집인듯)밖에 몰라서 연락을 할수가 없이 전화라도 오기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혹시 길이 엇갈려 못만날수도 있기때문에 렛즈레이스에도 분명 참가희망자는 아이디,집결장소&시간등을 알려달라고 명시했습니다. 대부분 핸드폰에 문자를 보낼때는 자신의 핸펀본호가 찍히기 때문에 전번은 명시 않했구요.
저에게 위의 사항을 문자로 알려주셨거나 저에게 전화한통 주셨더라면 저도 혼자서 남산올라갈일은 없었을겁니다.

그리고 국립극장에서 만나기로한분은 제가 정확히 22:10에 매표소에 도착해서 22:16에 제가 그분에게 전화를해서 위치를 물으니 아직 한남대교라고 먼저 올라가라고 하셔서 혼자 올라간거에요^^.

님 글을 보니 저때문에 화가나신듯한데 번장으로서 더 세심하게 계획/실행 하지 못했던점 사과드립니다.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4
188103 李대통령, 올해 ‘꿰매고 싶은 입’ 1위28 바보이반 2009.12.22 1362
188102 李대통령 “물값 싸서 물 낭비 심한 것 같다” (펌)14 mtbiker 2011.03.22 1563
188101 龍顔이 맞나요? (무) 십자수 2004.07.14 379
188100 女難(여난) 2題26 靑竹 2007.11.21 1718
188099 女難(여난) - 310 靑竹 2008.01.18 1392
188098 女福(여복)19 靑竹 2008.02.12 1768
188097 不滅의 帝王 國岡上廣開土境平安好太王 날초~ 2004.09.05 639
188096 不 狂 不 及 훈이아빠 2004.09.07 550
188095 힝~~ 빋고는 싶은데/... 시간이 영 안맞네요...ㅠㅠ 십자수 2004.05.08 218
188094 힝.... bbong 2004.08.16 412
188093 힝.. 역시 로드용 타이어로 바꿔 갈걸. ........ 2000.08.15 242
188092 힛트작입니다.... vkmbjs 2005.09.03 326
188091 힙합이나 댄스곡 잘 아시는분 아래 방금 스타킹에 나온 노래 제목이?1 dynan 2007.01.27 891
188090 힙쌕을 사용해 볼려고 합니다23 gcmemory 2006.05.27 1384
188089 힘찬 출발 되시리라 믿습니다. zzart 2002.10.16 241
188088 힘찬 응원을..... kwakids 2004.07.28 308
188087 힘찬 업힐( up-hill)을 !! bullskan 2005.04.02 265
188086 힘줄 늘어나 고생 해 보신분들~ trek4u 2004.07.28 642
188085 힘좀 써주세요... ........ 2001.01.26 260
188084 힘이 많이 드는 나사를 풀 때는 *^^* Kona 2004.10.29 61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