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 그렇군요! ^^
그런데, 강 건너 다니기가 쉽지 않아서요.
어떤 다리는 계단을 이용해야 하고, 매연에다가, 잠수교 같은 경우는 차들이 씽씽 달려서 건너기가 망설여지던데요.
아무튼 다음에는 강북북쪽을 이용해보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p.s.
트라이얼계에서 유명한 분이신듯?
마음만 앞서고 몸은 안 따라 주는 사람으로서 부럽습니다. ^^
그런데, 강 건너 다니기가 쉽지 않아서요.
어떤 다리는 계단을 이용해야 하고, 매연에다가, 잠수교 같은 경우는 차들이 씽씽 달려서 건너기가 망설여지던데요.
아무튼 다음에는 강북북쪽을 이용해보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p.s.
트라이얼계에서 유명한 분이신듯?
마음만 앞서고 몸은 안 따라 주는 사람으로서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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