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곳이 있으면 누구나 다치겠군요. 더군다나 더빠른 속도였으면...윽
세금 받아서 저런곳 보수안하고 뭐 하나 모르겠군요. 멀쩡한 도로 뒤집더니 다시 깔더군요. 참고로 부산 서면 얼마전에 다니기에 멀쩡한 도로를 뒤집더니 다시 깔더군요. 좋기는한데 어찌보면 낭비같군요. 저런 하수구 보수가 더 시급한데 아쉼군요. 작은 곳에 배려하는 우리나라가 빨리 오기만을 기달립니다...
>오늘 날씨 정말 좋더군요..그냥 지나치기엔 아쉬워서 하던일을 잠시 접고
>자전거를 끌로 나왔다가 길위의 함정(?)에 당하고 말았습니다..-.-
>15km정도로 아주 널널, 유유히 달리다가 인도턱에서 내려오는데 순간적으로
>앞바퀴가 푹박히는 느낌....그러더니 바로 앞으로 넘어가더군요.,.
>내가 무슨일을 당한건가 싶은 황당함에 인도턱 아래를 살펴보니..헉..
>한동안 어이없어서 팔꿈치에서 피가 뚝뚝흐르는 것도 모르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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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금 받아서 저런곳 보수안하고 뭐 하나 모르겠군요. 멀쩡한 도로 뒤집더니 다시 깔더군요. 참고로 부산 서면 얼마전에 다니기에 멀쩡한 도로를 뒤집더니 다시 깔더군요. 좋기는한데 어찌보면 낭비같군요. 저런 하수구 보수가 더 시급한데 아쉼군요. 작은 곳에 배려하는 우리나라가 빨리 오기만을 기달립니다...
>오늘 날씨 정말 좋더군요..그냥 지나치기엔 아쉬워서 하던일을 잠시 접고
>자전거를 끌로 나왔다가 길위의 함정(?)에 당하고 말았습니다..-.-
>15km정도로 아주 널널, 유유히 달리다가 인도턱에서 내려오는데 순간적으로
>앞바퀴가 푹박히는 느낌....그러더니 바로 앞으로 넘어가더군요.,.
>내가 무슨일을 당한건가 싶은 황당함에 인도턱 아래를 살펴보니..헉..
>한동안 어이없어서 팔꿈치에서 피가 뚝뚝흐르는 것도 모르고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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