되도록 안 타야한다고 봅니다.
그밖에 경우에는...
화물 길이 158cm 이하면 가능하기 때문에 바퀴 뽑으면 가능합니다.
하지만 짐이 둘로 늘어나고, 다른 승객들도 더 불편할 수 있죠.
서울시, 지하철 공사에 여러 차례 건의해봤습니다.
돈이 드는 게 아니고, 규칙만 고치면 가능하니 자전거를 지하철에 실을 수 있게 하자고.
대신, 출퇴근 시간 빼고, 맨 앞뒷칸에만 두대씩 싣게 해달라고...
그런데 이 잡것들이 들은 척도 안 하더군요.
심지어 어떤 시청과장은 지도 자전거 타는 사람이고,
일본에 출장갔을 때 자전거 세우는 곳을 마련한 지하철 차도 봤다면서도,
검토해보겠다는 말만 하더군요.
우리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날마다 시장에게 건의하면 어떨까요?
시청 홈페이지에 시장에게 이메일 보내는 난이 있습니다.
그밖에 경우에는...
화물 길이 158cm 이하면 가능하기 때문에 바퀴 뽑으면 가능합니다.
하지만 짐이 둘로 늘어나고, 다른 승객들도 더 불편할 수 있죠.
서울시, 지하철 공사에 여러 차례 건의해봤습니다.
돈이 드는 게 아니고, 규칙만 고치면 가능하니 자전거를 지하철에 실을 수 있게 하자고.
대신, 출퇴근 시간 빼고, 맨 앞뒷칸에만 두대씩 싣게 해달라고...
그런데 이 잡것들이 들은 척도 안 하더군요.
심지어 어떤 시청과장은 지도 자전거 타는 사람이고,
일본에 출장갔을 때 자전거 세우는 곳을 마련한 지하철 차도 봤다면서도,
검토해보겠다는 말만 하더군요.
우리 자전거 타는 사람들이 날마다 시장에게 건의하면 어떨까요?
시청 홈페이지에 시장에게 이메일 보내는 난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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