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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장난이네요. 정말 너무한..

007kjunior2003.08.11 15:37조회 수 861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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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당사자간 전화통화를 했습니다..

좋은 분이더군요..

누군가가 저와 그분사이에서 장난을 친거같습니다..

지금 또 문자가 왔네요.."웃긴다, 상관말라 조용히있어라!" 등등

이것도 장난이겠죠?

오해로인해 소란일으킨점 사과드립니다..

오해로 끝나 기분 좋으네요..

P.S. 지금도 장난중인거 같은데 그만하십시오.

박장근님 죄송하네요.. 이런일 더는 없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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