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고 물을 안 마시는것도 아닙니다.
얼마전까지는 물통을 가지고 다녔는데...금방 뜨뜻해지더군요..
그래서 생각해낸게...
달리다 목마르면...파출소를 들어갑니다...-_-;;
그럼 친절하게 시원한 물을 주더군요...예전에 화장실 때문에 파출소를 가끔 찾긴 했는데 물까지...
약간의 철판만 얼굴에 깔면 항상 시원한 물을 마실수 있어서...이제 물통이 별로..음..
그리고...물건 사고 파시는분들...약속하면 좀 나오세요..아니면 연락을 주시던지...
오늘 장갑 팔러 갔는데 연락도 없이 안 나오더군요...ㅡ_ㅡ;;
안그래도 클립페달 이용한지 이틀뿐이 안되서 조심조심 다니고 몇번 길바닥하고 짜빠링을 해서 기분도 울적한데...
바람 맞기까지...우울한 하루입니다.
수정..^^
얼마전까지는 물통을 가지고 다녔는데...금방 뜨뜻해지더군요..
그래서 생각해낸게...
달리다 목마르면...파출소를 들어갑니다...-_-;;
그럼 친절하게 시원한 물을 주더군요...예전에 화장실 때문에 파출소를 가끔 찾긴 했는데 물까지...
약간의 철판만 얼굴에 깔면 항상 시원한 물을 마실수 있어서...이제 물통이 별로..음..
그리고...물건 사고 파시는분들...약속하면 좀 나오세요..아니면 연락을 주시던지...
오늘 장갑 팔러 갔는데 연락도 없이 안 나오더군요...ㅡ_ㅡ;;
안그래도 클립페달 이용한지 이틀뿐이 안되서 조심조심 다니고 몇번 길바닥하고 짜빠링을 해서 기분도 울적한데...
바람 맞기까지...우울한 하루입니다.
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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