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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전에.. 예비군 훈련장 근처에서..

yhsun812003.08.12 22:40조회 수 202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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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거 가르쳐줘도 될지모르겠지만요.

미국에 아는형이 자꾸 자기 집주위에서 놀다가 심심하면 화단 엎히구

심심하면 사람들 쫒아가서 짖구 해서 어느날 그 강쥐(숫컷)를 맨손으로 들어

올려 뿡알을 축구공 멀리 차듯이 팍! 찼더니. 죽진않고. 그담부터 사라졌습니다.

가끔씩보이다가도 그형 보이면 쫄아서 튄답니다. 진짜 빠른속도로 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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