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가르쳐줘도 될지모르겠지만요.
미국에 아는형이 자꾸 자기 집주위에서 놀다가 심심하면 화단 엎히구
심심하면 사람들 쫒아가서 짖구 해서 어느날 그 강쥐(숫컷)를 맨손으로 들어
올려 뿡알을 축구공 멀리 차듯이 팍! 찼더니. 죽진않고. 그담부터 사라졌습니다.
가끔씩보이다가도 그형 보이면 쫄아서 튄답니다. 진짜 빠른속도로 튄답니다.
미국에 아는형이 자꾸 자기 집주위에서 놀다가 심심하면 화단 엎히구
심심하면 사람들 쫒아가서 짖구 해서 어느날 그 강쥐(숫컷)를 맨손으로 들어
올려 뿡알을 축구공 멀리 차듯이 팍! 찼더니. 죽진않고. 그담부터 사라졌습니다.
가끔씩보이다가도 그형 보이면 쫄아서 튄답니다. 진짜 빠른속도로 튄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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