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은 앞바퀴는 분리한후 개찰구쪽으로가서 유리창안을보며 가볍게 인사를함니다
표를 먼저넣은다음 개찰구옆 작은 철문 있잔아요 그리로 들어갑니다
때로는 쫒아나와서 잔소리하는경우도있지만 몆마디하는것으로 끝이고
아직 거절당해본일은 없었읍니다 .
잔거를 가지고 절철을 타고자할때 최소한 내가 할수있는정도는
성의를 보여줘야 한다고생각함니다
당연한듯이 두바퀴그대로 전철을 타려한다면 저라도 미워할것입니다.
전철직원들은 그들만의 의무가있고 또 승객들에 안전을 책임저야하는것 아니겠읍니까
더좋은 날이 올때까지는 우리 가 지킬것은 지켜가면서 준비해야지요
저는 수리산갈때는 항상 전철을 이용함니다
저의 출발지는 2호선 내지 5호선인대 아직은 큰 충돌은없었읍니다
일단은 부디처보세요 그리고 내가할수있는 바퀴분리 하고 시도해보세요
전 늘 그렇게함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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