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지하철을 자주 이용합니다.
일단 무조건 갖구 들어갑니다.
들어가면 나오거나 안에서 뭐라고 하죠.
그러면 제가 이럽니다.
"집은 **역 근처인데 길을 몰라요"
이러면 80% 는 들여보내 줍니다. 다시는 안된다고 하면서.
지하철에서 제제를 받아본적은 있지만 모두 무사통과.
국철에서는 안그러던데요
일단 무조건 갖구 들어갑니다.
들어가면 나오거나 안에서 뭐라고 하죠.
그러면 제가 이럽니다.
"집은 **역 근처인데 길을 몰라요"
이러면 80% 는 들여보내 줍니다. 다시는 안된다고 하면서.
지하철에서 제제를 받아본적은 있지만 모두 무사통과.
국철에서는 안그러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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