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팔각정 싱글한바퀴 돌고, 절방향의 돌밭으로 내려가다 보니
처음엔 흙자루하고 바위로 한 20cm 정도 턱을 만들어 놓아
배수 때문에 그런줄 알았는데, 밑에까지 계속 되있더군요
자루로 된것은 타고 넘아가도 되는데 아래쪽은 바위로만 만들어 놓아 타고 넘기에는 좀 위험하더군요, 옆으로 치고 올라갔다가 내려가면서 지나가긴 했지만
아무래도 절에 다니는 분들이 잔차들 못다니게 해놓은듯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코스는 더 재미있어진것 같습니다, ㅋㅋㅋ
처음엔 흙자루하고 바위로 한 20cm 정도 턱을 만들어 놓아
배수 때문에 그런줄 알았는데, 밑에까지 계속 되있더군요
자루로 된것은 타고 넘아가도 되는데 아래쪽은 바위로만 만들어 놓아 타고 넘기에는 좀 위험하더군요, 옆으로 치고 올라갔다가 내려가면서 지나가긴 했지만
아무래도 절에 다니는 분들이 잔차들 못다니게 해놓은듯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코스는 더 재미있어진것 같습니다, ㅋㅋㅋ
댓글 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