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답변글 달아주셔서 감사의 눈물이 ㅠ.ㅠ

gmjr2003.08.15 10:50조회 수 161댓글 0

    • 글자 크기


여기에서 헬맷은 당연한것 ㅠ.ㅠ 그러나 저에겐 얼마나 소중하고 비싸구 아주아주 중요한물건 ㅠ.ㅠ 나도 차츰차츰 안전장비 하나씩 장만해야 겠다 ㅠ.ㅠ

>헬멧을 사셧다니..축하(?)드립니다..뭐 사실 축하할일도 아니죠..대부분 이곳에 계신 분들은 다 헬멧을 착용하고 라이딩하시니까요...그럼 좋은 하루 되세요..
>
>
>>여행떠나기 준비준비 윽! 그동안 헬맷이 없던저.(사실 자전거도 5년전 26만원 주고 산 자전거 아직도 쓰고 있습니다 ㅠ.ㅠ) 이번에 왈바에서 고수님들의 글을 읽고 헬맷(윽~~ 돈없는 저로선 윽~~~)을 구입했어요 ㅠ.ㅠ 비록 좋은건 아니지만 사고나면 제 목숨은 구해 주겠죠 ㅠ.ㅠ 이젠 옷도 사구 싶어진다
>>ㅠ,ㅠ 윽~~~ 돈~~~~~~ ㅠ.ㅠ
>


    • 글자 크기
피해가라면서요?^^ (by can5005) ^_^ 축하함다~~ (by 멋대루야)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39 Bikeholic 2019.10.27 2753
98956 엉! 지방간 2003.08.14 140
98955 아직도 성우 차편을 못하여... treky 2003.08.15 319
98954 그럴땐 boyshj 2003.08.15 285
98953 역시 서울은 좁더군요.. treky 2003.08.15 413
98952 트레키님 저는 못가요. Bikeholic 2003.08.15 228
98951 다굵 역시..... 다리 굵은 2003.08.15 249
98950 캑. 어찌 된거에용... treky 2003.08.15 227
98949 새벽을 불사르는 열정... 중곡동재혁 2003.08.15 389
98948 혹시 내일 2 시 쯤 군자교 지나실 때.. 이런 사람 피해 가세요. 아이 스 2003.08.15 689
98947 만만세.. 아이 스 2003.08.15 203
98946 어잿밤 K.H.S와 뛰놀았답니다. *^^* 아이조아~ 날초~ 2003.08.15 479
98945 피해가라면서요?^^ can5005 2003.08.15 263
답변글 달아주셔서 감사의 눈물이 ㅠ.ㅠ gmjr 2003.08.15 161
98943 ^_^ 축하함다~~ 멋대루야 2003.08.15 144
98942 크랭크에 손가락 찡겼숨다.. 아흑...ㅠ.ㅠ 멋대루야 2003.08.15 330
98941 드뎌 디카를 샀습니다 ㅡㅡ;;;;; solee 2003.08.15 350
98940 조심하시지... 에이쒸원 2003.08.15 171
98939 서울 도심 한복판을 잔차로....내일입니다.... planetlid 2003.08.15 483
98938 답변글 달아주셔서 감사의 눈물이 ㅠ.ㅠ Vision-3 2003.08.15 144
98937 개미보다... 씩씩이아빠 2003.08.15 147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