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팅거 타는 사람입니다.. 그것도 DH..
평이 엄청 좋지않은 자전거죠.. 그래도 20키로는 안된답니다..ㅋㅋ
17.9키로에요..
프로카란 놈을 타보고..
엄청 후회하고 있지만.. 어쩌겠습니다..
내친김에 세계유일의 스팅거를 만들어 볼라구 생각중입니다..^^;;
그리고 프래임이 쪼개지는 날.. 프래임을 바꾸기로..
좀 불안하긴 하지만.. 드롭도 하고.. 산도 타고 있습니다.. (정말 스릴있습니다..언제 뽀게질지 모르기 떄문에..ㅡㅡ;;)
뭐 쫌(?) 무겁긴 해도.. 스템만 뒤집어 끼면.. 다리힘만 많이 기르면..잡소리에 적응만 하면..탈만 합니다..
잘부탁 합니다..(뭘?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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