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아무것도 한 것 없이 먹고 놀기만 하다 왔네요! 어제 요리하시느라 고생하신 쿡바형 감사드립니다. 어제 나오신 여러분들 잘 들어 가셨지요? ^^ 재미있는 하루 였습니다. 다음에는 삼겹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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