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남의 아이 조차도..

아이 서이2003.08.17 02:12조회 수 239댓글 0

    • 글자 크기


섬뜩하더군요.

적어도 애들 정도는
보호해줄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고요.

후세들이 조금이나마 맑은 공기에서 살 수 있도록
비가 오나 해나 쨍쨍 내리째나
잔차로 출퇴근하고 있습니다.

소나기나 잔차 도로가 침수 되는 등
도저히 안 되는 날은
전철로..

담배도 안 피우지만..

방귀는
제 능력으로는 어쩔 수 없더군요.^^


    • 글자 크기

댓글 달기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드디어 복구했습니다. 와일드바이크 심폐소생의 변!40 Bikeholic 2019.10.27 3105
188103 raydream 2004.06.07 389
188102 treky 2004.06.07 362
188101 ........ 2000.11.09 175
188100 ........ 2001.05.02 188
188099 ........ 2001.05.03 216
188098 silra0820 2005.08.18 1474
188097 ........ 2000.01.19 210
188096 ........ 2001.05.15 264
188095 ........ 2000.08.29 271
188094 treky 2004.06.08 264
188093 ........ 2001.04.30 236
188092 ........ 2001.05.01 232
188091 12 silra0820 2006.02.20 1565
188090 ........ 2001.05.01 193
188089 ........ 2001.03.13 226
188088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물리 쪼 2003.08.09 215
188087 물리 님.. 이 시간까지 안 주무시고 .. 아이 스 2003.08.09 245
188086 글쎄요........ 다리 굵은 2004.03.12 540
188085 분..........홍..........신 다리 굵은 2005.07.04 712
188084 mtb, 당신의 실력을 공인 받으세요.4 che777marin 2006.05.31 1505
첨부 (0)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