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영화는 보지 않았지만 다른 평론가들이 하는 말이
영화가 어떤 결론을 내는게 아니라 문제 제기 라던가...
그러니까 성에 관해서 요즘 가정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과장해서 표현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 현실이 영화보다
더한 경우도 있다는 감독의 뜻이 담겨 있다고도 하고...
하여튼 좀 다른 각도로 감상 해야 될 영화 일겁니다.
그렇다고 감독의 의도가 관객들에게 얼마나 전달 될지는 의문이지만서도...
궁금 해지네요. ㅎㅎ
영화가 어떤 결론을 내는게 아니라 문제 제기 라던가...
그러니까 성에 관해서 요즘 가정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과장해서 표현 하지만 경우에 따라서 현실이 영화보다
더한 경우도 있다는 감독의 뜻이 담겨 있다고도 하고...
하여튼 좀 다른 각도로 감상 해야 될 영화 일겁니다.
그렇다고 감독의 의도가 관객들에게 얼마나 전달 될지는 의문이지만서도...
궁금 해지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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