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선 되야 할 부분이 참 많은 곳이죠.
이야기 하자면 할 얘기가 너무 많아서리...
위에 글에서 아주 공감 가는 부분이
악을 쓰며 하는 관등성명 복창이나 ▲무엇이 잘못된 줄도 모른 채 `시정하겠습 니다' 답변 ▲말 끝에 `말입니다' 반복 사용 ▲ 알아들을 수 없는 큰 소리의 복명복 창 ▲턱을 들고 허공을 바라보며 쉰 목소리로 경례 구호 외치기
저도 군에 있을때 저런 부분은 한심하게 느껴지두만요. 무슨 중공군도 아니고.
특히 허리 제쳐가면서 알아들을 수 없는 큰 소리로 " 우에~ 우에~"
하는것은 뭐하는 짓거린 줄 모르겠두만요. 허허... 절도만 있으면 될텐데...
위계 질서나 군기가 권한, 책임, 의무 등으로 체계가 잡혀가는
군대가 되었으면 합니다. 폭력이 아니라.
이야기 하자면 할 얘기가 너무 많아서리...
위에 글에서 아주 공감 가는 부분이
악을 쓰며 하는 관등성명 복창이나 ▲무엇이 잘못된 줄도 모른 채 `시정하겠습 니다' 답변 ▲말 끝에 `말입니다' 반복 사용 ▲ 알아들을 수 없는 큰 소리의 복명복 창 ▲턱을 들고 허공을 바라보며 쉰 목소리로 경례 구호 외치기
저도 군에 있을때 저런 부분은 한심하게 느껴지두만요. 무슨 중공군도 아니고.
특히 허리 제쳐가면서 알아들을 수 없는 큰 소리로 " 우에~ 우에~"
하는것은 뭐하는 짓거린 줄 모르겠두만요. 허허... 절도만 있으면 될텐데...
위계 질서나 군기가 권한, 책임, 의무 등으로 체계가 잡혀가는
군대가 되었으면 합니다. 폭력이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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