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대한지가 어제 같은데...
본인은 어떠했는지....
물론 길고도 긴 시간이었겠지요.
하지만 지나간 시간은 항상 짧게만
느껴지겠지요.
free board엔 조금은 낫설은 id가 많지요.
기회가 되면 22일 이던가 영등포 술벙에 얼굴함 봅시다.
본인은 어떠했는지....
물론 길고도 긴 시간이었겠지요.
하지만 지나간 시간은 항상 짧게만
느껴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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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회가 되면 22일 이던가 영등포 술벙에 얼굴함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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