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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왈바에 이런분이 계시네요.....

아스트론2003.08.19 10:39조회 수 449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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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전에 물건사면서 그 사람한테 좀 황당한 경험을..

중고품 구입도 좀 웃기게 했지만..돈은 물건 주인한테 물건은 물건 주인집으로
배달되는 택배에 받으러 쫒아간 경험을 했거든여..주인은 라이딩 약속있다고 가버리고 난 택배차 쫒아가고..뭐에 씌웠는지..

구입한 물건 고장나서 AS 기간 남아있으니 샵에만 같이가자 대신 식사 대접한다고 했더니 물건 맡겨놓은거 안준다고 생떼 써서리 같은 구에 살지만 열받아서 착불 택배로 보내버렸지요..

명함주고 Q&A의 질문 글에 댓글달아놨는데도 찾아볼생각은 안하고...정보공개도 되있는데.. 남의 물건 먹을라고 한다는둥...택배포장된 박스 풀어나 봤으면 억울하지도 않은텐데..

나중에 문자로 미안하다는둥 AS받는데 도와준다는둥 하더니 연락 없네여..

물론 벌써 수리다했지만..

저두 몇일 동안 열좀 받았습니다..(다시 생각하니 열받네..)

X라고 생각하세여..디러워서 피하는

혹시 이글 본다면 사회생활 그렇게 하지마시길..



>
>제가  "_eno_"  님께 보낸 쪽지입니다..
>
>Subject:보호대 파셨나요?  
>Date:2003년 08월 13일 19시 28분  
>memo:않파셨으면... 삽니다... 쪽지 주세요
>
>답변은
>
>Subject:1  
>Date:2003년 08월 18일 18시 44분  
>memo:팔렸다 임마
>
>너무도 간단한 답변 제가 문의한게 무례했었나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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