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T, AT 부터 컴터를 만져보긴 했는데요~~ ^_^
제가 초등학교때.. 였나요..
초등학교 3학년인가 4학년때 AT 컴터를 만져봤고..
6학년때 486이 나오고.. 초등학교 졸업하기 얼마전.. 갑자기 "펜티엄!!!" 이라는 놈이 나와부렸죠.. ^^
지금은 애슬론 1700+ 조립컴을 쓰고 있습니다만..
가끔씩 그때가 그리워져용~~~ ^_^;
>
>XT를 몰라야 젊은세대 아닌가 ㅋㅋ..
>
>게시판에서 오랜만에 등장할수밖에 없지욥;
>글쓰기를 할려면 엄청난 인내심이 요구되었으니원;;;
>
>
>
>>XT 수준으로 속도가 떨어지신다고 해서...
>>
>>'음... XT면 잘 굴러다닐텐데.. 왜 그러실까..' 라고 생각했숨덩..
>>
>>이것도 중증인가요..ㅠ.ㅠ
>>
>>(그나저나 지방간님. 게시판에서 오랜만에 뵙네용.. ^_^)
>>
>>
>>
>>
>>
>>
>>>
>>>5일전부터쯤 되나?
>>>왈바만 들어오면 컴터가 XT 수준으로 속도가 떨어지네요.
>>>왜그러지? 타이핑을 한글짜 치면 한참을 기다려야 프롬프트가 떨어지네요.
>>>간단한 리플하나도 달기가 매우 고통스럽다군요.
>>>고민하다가 결국 윈도 다시깔았습니다.
>>>아~ 썰렁한 바탕화면이여 ㅋㅋㅋ...
>>>
>>>다시까니까 정말 잘되네요 음;
>>>
>>>현대 과학이 해결할 수 없는 문제는 아직 많은가 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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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초등학교때.. 였나요..
초등학교 3학년인가 4학년때 AT 컴터를 만져봤고..
6학년때 486이 나오고.. 초등학교 졸업하기 얼마전.. 갑자기 "펜티엄!!!" 이라는 놈이 나와부렸죠.. ^^
지금은 애슬론 1700+ 조립컴을 쓰고 있습니다만..
가끔씩 그때가 그리워져용~~~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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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를 몰라야 젊은세대 아닌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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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에서 오랜만에 등장할수밖에 없지욥;
>글쓰기를 할려면 엄청난 인내심이 요구되었으니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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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T 수준으로 속도가 떨어지신다고 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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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XT면 잘 굴러다닐텐데.. 왜 그러실까..' 라고 생각했숨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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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도 중증인가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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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지방간님. 게시판에서 오랜만에 뵙네용..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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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전부터쯤 되나?
>>>왈바만 들어오면 컴터가 XT 수준으로 속도가 떨어지네요.
>>>왜그러지? 타이핑을 한글짜 치면 한참을 기다려야 프롬프트가 떨어지네요.
>>>간단한 리플하나도 달기가 매우 고통스럽다군요.
>>>고민하다가 결국 윈도 다시깔았습니다.
>>>아~ 썰렁한 바탕화면이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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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까니까 정말 잘되네요 음;
>>>
>>>현대 과학이 해결할 수 없는 문제는 아직 많은가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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