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
님[명사] <옛말> 1.임금.
―님
―님[접미사] ...
1.남의 이름이나 호칭, 또는 다른 명사 뒤에 붙어 높임의 뜻을 나타내는 말. 예)교수님./부장님.
2.어떤 대상을 의인화하여 높이거나 다정스럽게 일컬을 때에 쓰이는 말. 예)달님, 햇님
위와 같은 뜻이 있는 단어입니다.
다른 말과 함께 쓰일때는 아직도 높임의 의미가 확실히 전달 되는데, 홀로 쓰일때는 왜 이렇게 거부감이 들까요?
언젠가는 병원이나 서비스 센타, 병원 같은곳에서 '박기영님~' '837번 고객님'이라는 소리를 들으면, "당시 왜 나한테 반말해~" 이런 날도 혹시 오지 않을까요? -_-;
님[명사] <옛말> 1.임금.
―님
―님[접미사] ...
1.남의 이름이나 호칭, 또는 다른 명사 뒤에 붙어 높임의 뜻을 나타내는 말. 예)교수님./부장님.
2.어떤 대상을 의인화하여 높이거나 다정스럽게 일컬을 때에 쓰이는 말. 예)달님, 햇님
위와 같은 뜻이 있는 단어입니다.
다른 말과 함께 쓰일때는 아직도 높임의 의미가 확실히 전달 되는데, 홀로 쓰일때는 왜 이렇게 거부감이 들까요?
언젠가는 병원이나 서비스 센타, 병원 같은곳에서 '박기영님~' '837번 고객님'이라는 소리를 들으면, "당시 왜 나한테 반말해~" 이런 날도 혹시 오지 않을까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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